[모자] D.ok 02 bush
[상의] 오버핏 워싱 빈티지 다잉 슬리브 티셔츠
[하의] 곧 업로드
[신발] 발렌시아가 더비
[악세서리] 포그
상의 하의 둘다 워싱이 들어간 빈티지한 코디입니다.
빈티지한 워싱이 들어간 챠콜색 롱슬리브에 절개 디테일과 워싱이 들어간 버뮤다 반바지를 착용해서
상의와 하의의 느낌을 맞춰주었고 모자의 색상과 디테일과 전체적으로 와이드한 코디에 맞춰서
발렌시아가 더비슈즈를 신어서 스트릿한 무드와 빈티지한 무드를 섞은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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