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떠그클럽 볼캡
[상의] 오버핏 크롭 반팔 후드티
[하의] 핸드 페인팅 워싱 와이드 핏 블랙 데님 팬츠
[신발] 발렌시아가 더비슈즈
[악세서리] 포그
무채색의 코디에 하의에 포인트를 준 스트릿 코디
오버핏인데 기장이 크롭한 반팔 후드티에 볼캡을 써서 색감을 더 주었고
목걸이를 초커 느낌으로 착용해주었으며 다양한 악세서리와 체인으로 스트릿한 느낌을 강하게 주었고
페인팅 워싱이 들어간 블랙 데님 팬츠에 발렌시아가 더비슈즈로 코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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